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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여권사진 집에서 찍는 법

후딱 가이드, 2026년 10월 20일

여권사진은 사진관에서만 찍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외교부가 정한 기준만 지키면 집에서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도 접수됩니다. 다만 기준을 하나라도 놓치면 창구에서 반려되기 때문에, 찍기 전에 기준부터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알아둘 여권사진 기준

이 가운데 집에서 찍을 때 가장 많이 틀리는 것은 배경, 그림자, 보정 세 가지입니다.

준비물

촬영 순서

  1. 벽에서 한 걸음 떨어져 섭니다. 벽에 바짝 붙으면 뒤로 그림자가 생깁니다. 50cm 정도 떨어지면 그림자가 거의 사라집니다.
  2. 휴대폰을 눈높이에 맞춥니다.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얼굴 비율이 달라집니다.
  3. 1~1.5m 떨어져서 찍습니다. 너무 가까이서 찍으면 코가 커 보이는 왜곡이 생깁니다. 조금 떨어져 찍고 나중에 크게 자르는 편이 낫습니다.
  4. 어깨까지 나오게 찍습니다. 규격에 맞춰 자를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5. 앞머리와 머리카락을 정리합니다. 눈썹과 눈이 가려지지 않게 하고, 얼굴 윤곽이 드러나게 합니다.
  6. 여러 장 찍습니다. 눈을 감거나 표정이 굳은 사진이 섞이기 쉬우니 5장 이상 찍어 두세요.

반려되는 흔한 실수

뷰티 모드, 필터가 켜져 있음

휴대폰 전면 카메라는 피부를 매끄럽게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켜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권사진은 보정한 사진을 받지 않으므로, 촬영 전에 카메라 설정에서 뷰티 효과와 필터를 꺼 주세요.

배경이 회색이나 노란색으로 찍힘

흰 벽이라도 실내 조명 아래에서는 누렇거나 회색으로 찍힐 수 있습니다. 낮에 창가에서 찍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배경을 지우거나 흰색으로 합성하는 것은 기준 위반이라 반려 사유가 됩니다.

얼굴이 너무 크거나 작음

머리 길이 3.2~3.6cm는 눈대중으로 맞추기 어렵습니다. 규격 맞추기 도구를 쓰면 얼굴을 찾아 이 범위에 맞추고, 현재 길이를 숫자로 보여 줍니다.

안경에 빛이 반사됨

렌즈에 조명이 비치면 눈이 잘 보이지 않아 반려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안경을 벗고 찍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찍은 사진을 규격에 맞추기

찍은 사진은 여권사진 규격 맞추기에 올리면 됩니다. 얼굴 위치를 찾아 기울기를 바로 세우고, 머리 길이가 기준 안에 들어오도록 크기를 맞춥니다. 사진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내 기기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여권사진은 일반 종이에 인쇄한 것은 받지 않습니다. 반드시 인화지에 인화해야 합니다.

증명사진 규격 맞추기 바로 쓰기여권, 주민등록증, 반명함 크기로 자르고 인화용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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